2003-07-01

생일

IL Mare 에서 조촐하게 생일 식사했다. 음 꽂힌 초들 남들 볼까 후다닥 .. ^^;
일마레 스파게티, 소문대로 맛은 있더만 무진장 비싸다 T.T

어찌보면 기성세대(?)에 대한 막연한 반감이 우리의 힘이었다. 하지만 별다른 해명없이 다들 투항해 버렸지. 나 아직 그 삐대김으로 버티고 있다.
온전하지 못해 저편에서 여전히 불안하게 균형잡으려 애쓰고 있다.
떳떳한가?
아니 좀 더 철저히 삐딱하지 못함이 불만스럽다.
비굴해지지말고 더 삐딱하게 더 당당하게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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