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-05-09

오늘처럼 무척이나 우중충한 날이었지


RHEINPosted by Hello

비가 쉴 새없이 내린다. 쾰른의 새벽은 지금보다 좀 더 침울했다. 기차 여행의 피곤함과 약간의 허기짐, 그리고 역 앞 거대한 까마귀처럼 웅크리고 있는 암울한 쾰른 성당. 비가 간간히 내렸고 우린 쾰른 성당을 지나 라인 강변을 거닐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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