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1회 서울 와우 북페스티벌
문화적 충격이 일상적인 동네에 출판사가 많이 모여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일입니다. 책은 곧 모든 지식과 예술의 집적물이기 때문입니다.
문화는 문화를 먹고 자랍니다. 책의 축제가 홍대 앞의 지적 수준을 한층 더 올려 빛나는 창의적 결과물들이 더욱 왕성하게 생산되기 바랍니다.
출판사는 꽤 있으되 서점은 사라진지 오래인 것이 홍대 앞의 실상입니다만 ( 놀이터 옆 카페 겸 예술 관련 서적 판매하는 곳과 아래 내려오면 만화 도매상, 예술 관련 외서 판매하는 곳이 있긴 합니다. 아참 홍대 내 구내 서점도 있는 것 같긴 하더군요. ) 그래도 이런 류의 행사는 왠지 홍대 앞에서 하는게 어울리는 것 같은 것도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겠죠.
파주까지 안가고 멀지 않은 곳에서 이런 재미난 행사 있다고 하니 주말에 잠깐 놀러나 가봐야죠.
제 1회 서울 와우 북페스티벌 2005 .9 .30 (Fri) ~2005 .10 .3 (Mon)
p.s. : 어이 숲! 그런데 너의 온라인 기획력은 왠지 정체된 느낌이다. 분발하렴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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