잔머리 굴리다 큰머리 깨진 날

Tate Shop
퇴근길 한두 방울 빗줄기가 든다. 자전거타고 ?하니 가면 별로 젖을 것도 없겠구만 그거 맞기 귀찮아 중간에 CGV 상가에 있는 서점에 기어 들어가 시간 때운다. 찜해 둔 책 걸터 앉아 읽으며 적당히 시간 때우고 배고파서 짐싸들고 집에 갈려고 나섰는데 헛 폭우다 --;;
배고픔 참고 더 게길 것이냐 과감히 뛰어들 것이냐 ... 갈등 모드 종료하고 자전거를 냅다 몬다. 아파트 도착. 지하 주차장에 자전거 세워두고 1층 현관으로 올라갔는데 ... 장난이냐? 비 멈췄다.
Tate 갔던 날도 그렇게 오거니 가거니 했었다 ( 런던이란데가 수시로 그랬다 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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